User Tools

Site Tools


cd0608

CD06-08 / 강원 명주군 / 통나무목도소리

(강원도 명주군(현 강릉시) 연곡면 삼산리 / 최종대(58세), 김남극959세), 박남규(58세), 심경석(39세) / 1994)

허져 어이 / 허어어
허이져 어이 / 허이져
허이져 / 허이져
허이져쳐 하자 / 허기져 히여
허기져 하자 / 허기져 히여
(이하 사설생략)
……
어 놓고!


◇통나무를 목도질로 운반하면서 하는 소리. 목도는 통나무나 돌덩이 같은 무거운 물체에 줄을 감아 그 줄에 목도채를 끼운 다음 양쪽에서 두 사람이 어깨에 메고 나르는 방식이다. 물체의 무게나 크기에 따라 사람 수가 짝수로 늘어난다. 목도꾼들은 발을 맞추기 위해 소리를 하는데, 앞패와 뒷패의 소리가 맞물려 묘한 조화를 이룬다.


« 벌채노동요 / 강원도민요 / CD-06

cd0608.txt · Last modified: by 127.0.0.1